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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의 쿼드라킬 쇼!' RNG, 한타마다 압승하며 2위 달성 [MSI 2022]

기사입력 2022.05.21 21:44 / 기사수정 2022.05.24 15:4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RNG가 한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21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2일차 다섯 번째 경기에서는 RNG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RNG에서는 '빈' 천쩌빈, '웨이' 옌양웨이, '샤오후' 리위안하오, '갈라' 천웨이, '밍' 시썬밍이 나왔고, T1에서는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다.

RNG는 카밀, 볼리베어, 아리, 카이사, 노틸러스를 골랐고, T1은 그웬, 신짜오, 조이, 이즈리얼, 레오나를 선택했다.

첫 킬은 탑에서 나왔다. 서로 집에 한 번도 안 갔다 온 상황, 빈이 먼저 궁극기로 싸움을 걸었지만 제우스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빈을 잡아냈다. 그 사이 웨이는 첫 드래곤인 불용을 처치했다.

위쪽 바위게를 먹자마자 탑으로 향한 오너는 제우스와 합세해 빈을 잡아내며 이득을 봤다. 웨이가 전령을 치자 한타가 열렸고, 오너와 제우스가 죽게 됐다. RNG는 다시 전령을 치기 시작했지만 구마유시가 이를 뺏었고, 피가 얼마 없었던 케리아는 생존을 포기하고 전령의 눈을 획득했다.

탑에 전령을 푼 T1은 1차 포탑을 밀어냈고 RNG가 2차 포탑을 커버하러 오면서 한타가 열렸다. 이 과정에서 T1은 웨이, 샤오후, 빈을 잡고 RNG는 오너, 제우스, 케리아를 잡았다.

두 번째 드래곤인 불용을 챙긴 T1은 부쉬에 숨어있던 RNG를 공격해 웨이를 잡아냈다. 살아난 웨이는 갈라와 함께 페이커를 잡아냈고, 미드에서는 샤오후가 구마유시를 솔킬냈다.

전령 근처에서 케리아를 자르는 데 성공한 RNG는 손쉽게 전령을 처치했다. RNG는 미드에 전령을 풀어 미드 1차 포탑을 밀었지만 빈이 죽으면서 미드 1차 포탑과 세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내주게 됐다.

빈과 제우스가 교환된 상황, RNG는 바텀 1차 포탑을 부쉈다. 카밀이 바텀에 있다는 걸 확인한 T1은 바론을 치기 시작했고, 바론을 먹는 데는 성공했지만 한타에서 패배하며 모두가 버프를 잃었다.

네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이 나오자 다시금 5:5 한타가 열렸다. 용을 처치한 T1은 오너와 케리아를 잃었지만 빈, 웨이, 밍을 잡아냈다. 하지만 바텀 2차 포탑을 밀던 페이커와 제우스가 잡히면서 손해를 봤다.

바론을 치기 시작한 RNG는 빈을 잃었지만 바론 버프를 얻어냈다. RNG가 탑을 미는 사이 T1은 미드 2차를 밀고 마법공학 용까지 노렸지만 웨이에 의해 뺏기고 말았다.

RNG는 바론 버프를 활용해 바텀 2차 포탑을 부쉈고, 이어 열린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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