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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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연상♥' 이유리, 미소년 아이돌인 줄…숏컷도 찰떡이네

기사입력 2022.05.13 13: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유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마리 #공마리 #열일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리는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와 독특한 색조합의 셔츠,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유리는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소년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유리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윤소이는 "나는 봤지요~ 열일하시는 모습~"이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를 촬영 중이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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