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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X손진욱→박완규X김동현 듀엣 무대...'고음의 신' 특집 (국가가 부른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5.13 00:01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서문탁과 박완규가 국가부 요원들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가 고음의 신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완규, 서문탁, 진주, 김종서, 이소정, 박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미경의 등장에 김성주는 "국가부 방송 사상 최초로 박창근보다 누나가 게스트로 왔다"고 알렸다. 박창근은 박미경에게 "누나 안녕하세요. 그니예요"라고 인사했다.

박미경의 대결 상대는 박창근이었다. 박미경은 "우쭈쭈 내 새끼"라며 박창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김성주는 "반백살이 넘었는데 우쭈쭈를 당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박완규는 "누나 그만해. 내가 제일 예쁘다며"라고 질투한 데 이어 "충격적인 사실은 박창근이 나보다 형님이라는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창근은 '사랑했어요'를 열창하며 100점을 받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박미경은 '빗속의 여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박미경은 97점을 받으며 아쉽게 패배했다.

박완규는 김동현과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박완규는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망가진 목과 몸, 마음을 김태원 형님이 살려 주셨다. 그때 아픈 목으로 불렀던 곡이 '비밀'이다. 그걸 동현 씨가 무대에서 불러 주셨을 때 눈물이 많이 났다. 동현 씨가 꿈에도 나왔다"고 언급하며 부활의 '생각이 나'를 함께 불렀다.



이소정은 이병찬과 막내 라인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병찬이 "이번에야말로 혼쭐을 내 드리겠다"고 선전 포고 하자 박완규는 무대로 뛰쳐나오며 막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붐은 "갑자기 나오지 마라. 무섭다"며 박완규를 말렸다.

서문탁의 대결 상대는 손진욱으로, 록계 빅매치가 펼쳐졌다. 서문탁은 "힘이 빠진 노래를 선곡했다"며 '희야'로 선공했다. 손진욱은 스탠드 마이크를 소환해 록계 선배들의 원성을 샀다. 손진욱은 'She's Gone'으로 로커의 패기를 뽐냈다. 서문탁은 손진욱의 노래에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감탄했다.

또한 김종서는 박창근, 이솔로몬, 이병찬과 함께 '플라스틱 신드롬'으로 고음의 신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김종서는 과거 그대로의 모습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서문탁은 손진욱과 '내일을 향해'로 선후배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서문탁과 손진욱은 브레이크 없는 고음 애드리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 김종서는 "녹화 그만하자. 너무 힘들다. 진욱이 건강이 걱정된다"고 감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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