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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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임신 8개월차 맞아?…15kg 쪄도 팔다리는 그대로

기사입력 2022.05.10 16: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양미라가 임신 30주차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주차 썸머 #만삭아님주의 ㅋㅋㅋㅋ #8개월차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GAME DAY'라는 문구가 적힌 푸른색 티셔츠에 실크 원피스를 입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어느덧 임신 8개월 째를 맞이해 D라인이 두드러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팔다리는 가는 모습이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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