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8 06:1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원정팀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안필드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8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승점 1점을 나눠 가져 아스널과의 4위 경쟁을 유지했다.
전반을 팽팽한 경기 흐름으로 실점 없이 마친 토트넘은 후반에 먼저 허를 찔렀다. 후반 11분 빠른 역습 상황에서 해리 케인과 라이언 세세뇽의 연이은 패스 과정에 힘입어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침착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9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토트넘에겐 긍정적인 결과였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언론은 "손흥민의 돌파가 리버풀을 걱정시켰다. 그는 후반 노마크찬스에서 라이언 세세뇽의 낮은 크로스를 밀어 넣어 득점을 터뜨렸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리버풀의 막강한 공세를 막은 중원 조합과 수비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 수비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에릭 다이어가 모두 팀 내 가장 높은 9점을 받았고 벤 데이비스도 훌륭한 평점인 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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