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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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kg' 신지수, 작은 체구로 업은 딸…"도가니 침식중"

기사입력 2022.05.06 11: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지수가 극한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수는 5살 딸을 등에 업은 채 쇼핑몰 내부를 걷고 있는 모습. 신지수는 키 160cm에 몸무게 37kg으로 알려졌던 바. 작은 체구로 딸을 업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더불어 신지수는 "도가니 침식 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육아가 쉽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서른세살 차이나는 친구와의 도가니 차이", "37살 차이 나는 친구의 도가니 차이"라고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작곡가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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