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5 08:3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역전패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1-3으로 패했다. 맨시티는 합계 5-6으로 져 탈락했다.
맨시티는 후반 28분 리야드 마레즈가 선제골을 넣어 합계 스코어를 두 골 차로 벌렸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호드리구의 멀티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연장 전반엔 카림 벤제마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해 무너졌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정말 근접했다. 하지만 결국 우린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 막바지에 맨시티는 레알의 공세를 대응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막판에 어떤 변화를 주려고 했는지 질문을 받자 "간단하다. 전반에 우리는 경기를 주도하지 못했고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크게 힘들지 않았다"라며 "우리가 득점한 후 우리는 더 나았다. 템포를 찾았고 우리의 경기를 했으며 선수들은 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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