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8:57
연예

'54kg 유지' 김빈우, 5살 아들도 거뜬히…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기사입력 2022.05.04 19:18 / 기사수정 2022.05.04 19:1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빈우가 5살 아들을 업으며 워킹맘의 힘을 자랑했다.

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등에 업은 김빈우가 담겼다. 아들의 책가방까지 어깨에 멘 김빈우는 남다른 힘을 자랑했다. 편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탄탄한 바디 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빈우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불살라보자아"라며 육아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힘내요" "피곤하지 않길 바라요" "이뻐요" 등 김빈우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54kg 유지가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