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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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명품카 운전대 잡은 손 "내 차였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22.05.04 13:45 / 기사수정 2022.05.04 13: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전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이거 내 차였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카에 탑승해 운전대를 잡고 있는 안혜경의 손이 담겨 있다. 새로운 자동차를 보며 흥미로워하는 안혜경의 순수한 마음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비롯해 연극 '월드다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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