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조이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어 봤습니다. 5월이네요,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 책상에 팔을 올려 턱을 괴고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카메라를 들어보이며 미소짓기도 한다.
이를 접한 박지후는 "이 집 셀카맛집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윤서아는 "아아....심신의 안전...."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조이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조이현은 올 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으로 열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 조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