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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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성훈 위한 파티에 광희→아유미 총출동 '끈끈하네'

기사입력 2022.04.25 05:00 / 기사수정 2022.04.25 09: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추성훈이 한국 소속사 동료들에게 승리를 축하받았다.

추성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부ENT 가족 승리 축하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exy yama forever'라는 문구가 적힌 축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인 황광희, 정다래, 김보름, 아유미, 모태범, 김동현의 축하를 받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자리에 모인 단체 사진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199대회 라이트급매치에서 숙적 아오키 신야(39)를 2라운드 1분 50초 만에 TKO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재일 한국인 4세로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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