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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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광란의 '아모르 파티' 무대…최고의 1분 (주접이 풍년)

기사입력 2022.04.22 11:48 / 기사수정 2022.04.22 11:48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주접이 풍년’에서 광란의 댄스파티가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12회에서는 김연자가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순간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이 4.0%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는 주접단의 사연을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김연자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팬덤 모아나에게 짜릿한 서프라이즈를 선사한 김연자는 대표곡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순식간에 현장을 장악했다. 김연자는 주접단석을 가로지르며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아모르 파티’ 이외에도 김연자는 ‘수은등’ ‘블링블링’까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무대를 이어가며 데뷔 48주년 트로트의 여왕다운 품격을 선사했다. 김연자 특유의 힘 있는 보이스와 풍성한 퍼포먼스가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연자는 팬들의 사연이 담긴 특별 신청곡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을 즉흥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연자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의 독백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주접단은 물론 MC 박미선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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