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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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21살 아들 둔 50대 엄마라니…급이 다른 청초

기사입력 2022.04.21 10: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사피영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주미가 패션브랜드 모에(MOE) 함께한 여름 화보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마리끌레르 5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주미는 청초한 모습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기품 있는 카리스마까지 급이 다른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도 탁월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박주미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서머 원피스룩을 소화했다.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와 함께 타임리스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이어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사피영 역이 인생 캐릭터인거 같다’라고 말했듯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주미는 흡입력 있는 세련된 연기를 자랑했다.

패션 브랜드 모에(MOE)와 함께한 배우 박주미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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