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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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스트레스로 118kg까지, 3개월 만에 47kg 감량 성공" (기적의 습관)

기사입력 2022.04.19 19:08 / 기사수정 2022.04.19 19:2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하얀이 120kg에 과거 118kg까지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는 배우 이하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얀은 "요즘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때는 그렇게 먹어댔다.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 공중목욕탕에서 108kg를 재고 목욕탕을 안 갔다. 집에서 몰래 쟀는데 118kg까지 찌더라. 이후에 살을 빼게 됐다. 3개월 동안 47kg를 뺐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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