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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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귀찮아서 쫄쫄이 안 갈아입었더니…배 끼여 죽을 지경"

기사입력 2022.04.19 17:15 / 기사수정 2022.04.19 17: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필라테스 간다고 쫄쫄이를 입고 귀찮아서 안 갈아입었는데 이 시간이 되니 배가 끼여 죽을 지경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입은 이윤진의 두 다리가 담겨 있다.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유쾌한 글로 넉살을 보여준 이윤진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 딸 소을 양, 2014년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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