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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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몸매부터 각선미까지 완벽하네…역시 구척장신 골키퍼

기사입력 2022.04.18 10: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아이린이 '구척장신' 면모를 자랑했다.

18일 오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흰색 탑에 아이보리색 레깅스를 입고서 풀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길게 뻗은 그의 팔다리와 모델다운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미국에 체류 중이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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