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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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유재석에 돌직구 "그렇게 감 떨어져서 되겠냐" (식스센스3)[종합]

기사입력 2022.04.15 22:29 / 기사수정 2022.04.15 22:29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시는 "뮤직비디오를 3일 동안 찍느라 잠을 못 잤다"며 신곡 'ZOOM'을 설명하며 가슴을 강조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그러자 이상엽은 "안무에서 빠지질 않는다"며 당황했고, 거듭된 줌 인 안무에 유재석은 "카메라 다 줌 아웃 하라"며 질색했다.

게스트로 이이경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전형적인 희극인 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이경이 제시에게 알은척하자 제시는 "나랑 어디에서 봤냐?"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몇 번을 봤는데. 우리 챌린지도 같이 했지 않냐"고 억울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그제야 "그 사람이냐"고 알아봤다. 이이경은 "그냥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어이없어했다.

또한 이이경은 "오는 길이 뭐 흘렸더라"며 담배를 꺼내 건네며 무리수를 투척했다. 제시는 이이경에게 욕하며 "너 나가"라고 타박했다. 이상엽은 "변함없는 돌아이"라고 혀를 내둘렀고, "장담하는데 오늘 이경이 제시한테 맞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니가 맞는다"고 받아쳤다. 미주는 "코 조심해, 오빠"라고 거들었다.



소녀시대 유리는 PCR 테스트 결과가 지연돼 늦게 합류했다. 유재석이 주제에 대해서 묻자 추리를 해 나가던 유리는 계속되는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다"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오나라, 유리, 미주와 같은 팀이 되었다. 미주는 "오빠 많이 부끄러우시겠다. 미녀 삼총사랑 팀이라서"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나는 지금 칼국수 생각밖에 없다"며 황당해했다.

땀 이야기가 나오자 미주는 "무대 하는데 겨드랑이에 땀 나면 머리카락이 팔 사이에 붙는다. 아주 난감하다"고 고백했다. 유리가 당황하자 유재석은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지?"라고 챙겼다. 유리는 "오빠가 왜 이렇게 야위어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유리는 칼국수를 먹다가 사장님을 찾았다. PD가 "인터뷰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말하자 유리는 "인터뷰 안 하겠다. 막걸리만 시켜도 되냐"고 질문했다.

유재석은 유리에게 "전화 받을 때 상대방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지는 편이냐"고 물었다. 유리는 "다르다. 하지만 오빠에게는 똑같다"고 대답해 유재석을 황당하게 했다.

유재석은 힌트를 위한 초성 게임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번에도 잘 못하면 나한테 욕을 하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부진했고, 유리는 "그렇게 감 떨어져서 되겠냐"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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