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8:1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LG전자가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CTIA Wireless 2011'에서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의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지슬레이트(G-slate)'는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Honeycomb)'을 기반으로, 휴대성과 가독성을 겸비한 8.9인치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했다.
'옵티머스 3D'는 TI(Texas Instruments,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1GHz OMAP 4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메모리 및 듀얼 채널까지 적용해 세계 최초로 '트라이 듀얼모드'를 구현했다.
특히, '옵티머스 3D'는 세계 최초로 3D로 촬영, 재생, 공유 등이 모두 가능하다. 500만 화소 듀얼 렌즈로 촬영한 3D 동영상과 이미지를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경 없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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