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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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40대 후반 맞아?…세월 흘러도 여전한 미모

기사입력 2022.04.05 17: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츈곤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안경을 쓴 채 탁자에 무료함을 느끼는 듯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변치 않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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