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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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최선정 딸, 하와이 여행에 신난 귀요미…벌써 완성형 미모

기사입력 2022.04.02 18:2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최선정과 이상원이 딸 태리 양과의 일상을 전했다.

최선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에서는 손을 들고 가야 한다고 배우긴 배운 것 같은데 뭔가 잘못 배워온 태리와 엄마아빠는 하와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최선정과 이상원의 딸 태리 양은 두 손을 번쩍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귀여움을 뽐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꺄아 행복한 여행 보내세요", "와 진짜 부러워요 하와이라니", "태리 너무 작고 소중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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