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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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연기 의논하는 선배? 과거엔 이준호·요즘은 김고은" (철파엠)

기사입력 2022.03.31 08:43 / 기사수정 2022.03.31 09: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진영이 최근 김고은에게 연기 의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넷플릭스 영화 '야차'의 배우 박해수와 박진영(갓세븐 진영)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갓세븐 데뷔 전인 2012년 '드림하이2'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이에 DJ 김영철은 "언제든 연기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친한 선배가 있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진영은 "몇 년 전에는 2PM 준호(이준호) 형이랑도 이야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드라마가 올해 중반 쯤에 방영을 하는데, 그때 같이 찍었던 김고은 선배한테 좀 많이 묻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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