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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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40세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안혜경→이현이 축하 릴레이

기사입력 2022.03.29 15: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바뀌니 자꾸 오버사이즈 자켓을 입게 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모친인 서정희가 사준 신발과 함께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해 파티를 진행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원피스에 재킷을 걸쳐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작은 사진에서도 뿜어져나오는 그의 숨길 수 없는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안혜경과 이현이, 박승희, 송은영 등 '골때녀' 팀들이 단체로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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