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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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휘인 생각하며 맨날 울었다..."화나고 속상해서" (MMM)

기사입력 2022.03.28 11:50 / 기사수정 2022.03.28 15:05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화사가 소속사를 이전한 휘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마마무 다큐멘터리 4부작 ‘MMM_Where are we now(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에서는 소속사를 옮긴 휘인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심경이 전해졌다.

2021년 8월 몸담고 있던 마마무의 소속사 RBW에서 더라이브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긴 휘인에 대해 멤버들의 솔직한 심경을 전해듣는 것은 처음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렸다.

휘인의 이적에 대해 솔라는 "(마마무라는) 이름을 같이 지켜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서운한 심경을 내비쳤고 문별 역시 "근데 그래서 지금이 마무리가 맞나"라며 덤덤하게 이야기를 뱉어냈다.

솔직한 토크에 하나둘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한 멤버들. 두 멤버의 솔직한 이야기에 눈물을 닦은 휘인은 자신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화면에 시선을 집중했다. 화면 속 휘인은 "사실 마마무 하면서 너무 많은 걸 이뤄봤고 진짜 너무 많은 사랑도 받고 맨날 1위도 하고 콘서트하면 매진 되고 이런 감사한 상황들을 많이 겪었다 보니까 계속해서 그걸 막 욕심내서 누리고 싶다기보다는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게 제일 큰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


그런 휘인의 모습들에 중학교 시절부터 휘인과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화사가 입을 열었다. "휘인이 마음이 막 저는 다 이해해요 공감가요 이렇게 말하는 것도 못하겠어요. 그냥 좀... 그냥 마음이 아파요. 저는 이렇게 휘인이만 생각하면 맨날 눈물이 나요 그냥. 일 끝나가도 집에 오면은 휘인이 때문에 운 적도 되게 많았어요. 속상해서. 화가 나는 것도 있는데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냥. 어렸을 때부터 같이 했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그냥 휘인이가 어디서든지 어디를 가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다인 거 같아요"라며 휘인을 향한 돈독한 우정과 애정을 보여준 것. 화사의 진심 어린 모습에 휘인도, 멤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눈물을 흘리던 문별은 멤버들 사이에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는 이야기도 꺼내놓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듣고 싶지 않은 걸 들을 때 너무 힘든 거 같아요"라며 데뷔 전이 더 그립다는 이야기 역시 꺼내놓아 팬들의 눈시울도 뜨겁게 만들었다.

이렇게 마마무 멤버들에게 찾아온 고민과 성장통을 담아낸 마마무의 다큐멘터리 'MMM'은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웨이브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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