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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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임신' 김영희, 양손으로 감싼 D라인…"아직은 추워"

기사입력 2022.03.26 17:21 / 기사수정 2022.03.26 17: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순서 기다리는 아직은 추운 힐튼이 모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의자에 앉아 난로 앞에서 공연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넉넉한 사이즈의 니트 조끼를 입고 배 위에 손을 얹고 있는 김영희의 살짝 보이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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