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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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연하♥' 신현준, 행복한 삼남매 육아…"패션 놓치고 싶지 않아"

기사입력 2022.03.24 15:3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현준이 세 아이 육아를 하면서 패션은 놓지지 않는 패션 피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두 아들의 손을 잡고 아기띠로 딸을 안고 외출한 모습이다. 밝게 웃고 있는 딸과 행복해 보이는 신현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행복한 육아' '힐링 육아' '육아에 진심' '쉰둥이 아빠' '기도하는 아빠' '쉰아빠룩' '쉰패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김송이 "ㅋㅋㅋㅋ 쉰둥이 ㅋㅋ 오빠 패피"라고 웃자 신현준은 "패션은 놓치고 싶지 않오 ㅎㅎㅎㅎ"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신현준은 첼리스트 띠동갑 연하 아내와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54세의 나이에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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