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3 17:38 / 기사수정 2022.03.23 17:38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구티가 엘 클라시코 패배에 격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경기 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사의 승점 차가 15점이나 난 만큼,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로날드 아라우호, 페란 토레스에게 실점하며 0-4 대패를 당했다. '주포' 카림 벤제마가 빠졌다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경기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경기 운영 능력에 관해 많은 비판이 일었다. 레알 마드리드 현지 팬들은 사비 에르난데스와의 전술 싸움에서 완벽히 패배한 안첼로티를 경질하라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선수들도 엘 클라시코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약 15년 간 활약하며 통산 542경기 77골 92어시스트를 기록한 전설적인 미드필더 구티는 경기 이후 스페인 축구 토론 프로그래 엘 치링기토에 출연해 안첼로티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