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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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3살 子 마스크 딱 맞네…"아 창피해"

기사입력 2022.03.23 15:39 / 기사수정 2022.03.23 15:3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보미가 소두를 인증했다.

23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들 리우 군의 마스크를 쓴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유아용 마스크가 얼굴에 딱 맞아 눈길을 끈다.

김보미는 문화센터 방문 전 갑자기 끊어진 마스크 줄로 인해 불가피하게 아들 마스크를 착용했다. 김보미는 "윤리우 마스크 끼고 문센 들어가야 하나 아 창피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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