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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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母 서재희와 6년 만에 화해…보나♥최현욱, 연애 시작 (스물다섯 스물하나)[종합]

기사입력 2022.03.19 23:5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서재희가 6년 만에 오해를 푼 가운데, 보나 최현욱이 연애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돌아가신 아빠에 대해 처음 입을 연 나희도(김태리 분)가 그려졌다.

정식 기자가 된 백이진(남주혁)은 나희도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백이진은 "나 펜싱 담당이니까 잘 나가는 선수한테 인사하는 거다.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너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고마워했다. 어린 시절 가족들과 자주 오던 식당이라는 백이진에게 나희도는 "좋겠다. 이젠 못 오더라도 기억들이 많은 건 좋은 거다. 난 이제 우리 아빠 목소리가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속보 때문에 또 나희도와 약속을 어긴 신재경(서재희). 나희도는 신재경과 돌아가신 아빠와 추억이 있는 의자를 고치러 가려고 했다. 혼자 의자를 고치러 가려고 했던 나희도는 의자를 떨어트려 부수고 말았다. 뒤늦게 귀가한 신재경에게 나희도는 13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를 언급하며 원망했다. 신재경은 "넌 네 아빠에 대한 그리움뿐이지. 나는 8할이 원망이다. 너 키우면서 계속 그랬다. 피해야 살 수 있었고 잊어야 살아졌다"며 반박했다.

의자를 찾으려고 울고 있는 나희도를 발견한 백이진은 함께 의자를 찾으며 달랬다. 백이진은 "속보 뜬 날 재경 선배 진짜 멋있었다. 방송국 들어와서 처음으로 '와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처음 생각했다. 근데 그런 상황이 너한테는 상처였다니까 복잡해지네. 선배 프로정신 뒤엔 늘 네 상처가 따라오는 거니까"라고 이야기했다. 나희도는 "이상하다. 나한테는 상처였지만, 널 꿈꾸게 했다. 그건 그거대로 좋은데"라며 웃어 보였다.

전지훈련을 가려던 펜싱부에 백이진은 다큐멘터리 추가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핑계를 대며 고유림(보나), 나희도를 문지웅(최현욱)의 공연에 데리고 갔다.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문지웅의 밴드에는 기타가 빠지게 됐다. 문지웅은 백이진에게 교복을 입히고 무대에 올렸다. 무대 위에서 문지웅은 고유림에게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백이진에게 나희도는 "같이 놀자"며 방송실로 데리고 갔다. 방송 대본을 직접 읽어달라는 나희도에 부탁에 스튜디오로 들어간 백이진. 방송실에 있던 지승완은 위로의 내용이 담긴 방송을 교내 전체에 틀었다.

문지웅의 고백을 받아들인 고유림은 "정식 미남은 내 스타일"이라며 나희도에게 설명했다. 불꽃놀이를 보며 문지웅은 "온 세상이 우리를 축복해 주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희도는 아빠의 의자를 직접 다시 만들기로 결심했다. 목공소에서 의자 만드는 법을 배우던 나희도는 신재경이 맡긴 부서진 의자를 발견했다. 집으로 돌아간 나희도는 아빠의 기일을 맞아 신재경과 산소로 향했다.

산소에서 신재경은 "희도야 너 정말 아직 13살이냐. 너 다 크면 얘기하고 싶었다. 나 사실 네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너무 그립다"며 오열했다. 나희도는 "나도 아빠 너무 보고 싶다"며 엄마를 끌어안았다. 

사진=tvN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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