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아무리 먹어도 '41kg'…"신기한 매직"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체중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체중이 똑같아 신기한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체중계는 41.8kg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다. 155cm의 키로 알려진 아야네는 41kg의 저체중에도 꾸준한 몸매 관리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 남편 이지훈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