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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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두산家 박서원, 이제훈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훤칠한 외모

기사입력 2022.03.15 07:5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두산家의 장남이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남편 박서원이 훤칠한 외모를 자랑했다.  

박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의 글과 사진을 리포스트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이제훈과 나란히 쇼파에 앉아 있는 박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외모의 대명사 이제훈과 비교해도 못지않은 작은 얼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서원은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광고인으로 활동했다.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겸 오리콤 부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유망 패션 기업을 육성하는 패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나섰다. 

지난 2018년 JTBC 아나운서 조수애와 재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서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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