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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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윤세아, 아침부터 삼겹살 먹어도 45kg "너무 맛있어요"

기사입력 2022.03.07 12: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삼겹살 #세아의 아침 도라지 무침 너무 맛있어요~^^ 잘 먹겠습니다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삼겹살과 상추, 김치, 도라지무침, 밥 등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간단해보이면서도 푸짐한 아침 식사가 군침을 돌게 한다.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인 윤세아는 과거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소주 없이는 삼겹살을 안 먹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윤세아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했다.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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