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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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45세 삼남매 아빠라니…세월도 비껴가는 조각미남

기사입력 2022.02.25 09: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수가 조각 미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는 서정적인 이미지에 가려졌던 강렬한 면모의 고수를 담았다.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모든 의상은 데상트와 이탈리아 럭셔리 카의 대표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와 협업한 컬렉션으로 ‘완벽한 기능미(Functional Beauty)’를 강조한 세련된 스포츠와 골프 스타일을 보여줬다.

마세라티 차량을 띄운 멀티비전과 운동 기구 앞에서 선 고수의 모습은 눈빛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이비 트랙 수트를 입은 모습에서는 마치 카레이서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평소에도 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그는 촬영 현장에서도 여유로운 포즈와 의상마다 바뀌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고수의 화보와 영상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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