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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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둘째 임신 5개월에 11kg↑ "다들 언제 낳냐고"

기사입력 2022.02.23 14: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렇게 날마다 돋보이니 썸머야. 엄마 이제 5개월인데 다들 언제 낳냐고 묻네. 너만 편하다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영상 속에서는 훌쩍 나온 D라인을 자랑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5개월차임에도 벌써 배가 많이 나온 것. 더불어 그는 "벌써 11kg 돌파. 밥 먹으면 더 커짐 주의"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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