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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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성령, 촬영 중 생긴 별명에 흡족…이종혁·방은희도 인정한 '눈의 여왕'

기사입력 2022.02.21 15: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성령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의여왕 이란 별명이 생겼당 나만 촬영 할라하면 갑자기 눈 내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촬영 현장에서 얼굴을 반만 공개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 굵은 눈발이 흩날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이를 접한 이종혁은 "눈의 여왕…의 꽃이시네요 ㅎ"라는 반응을 보였고, 방은희는 "오~눈의 여왕~~ 뭐든 여왕이 어울리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현재 tvN 드라마 '킬힐'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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