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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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혜리, 비행기 안 큰 손 인증 "전 이러고 자요, 내 손 맞아"

기사입력 2022.02.21 06:00 / 기사수정 2022.02.21 13:1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혜리가 일상을 전했다.

20일 김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비행기에서 이러고 자요. 제 손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서 눈까지 올려쓴 마스크 위로 안경을 쓴 채 비행기 좌석에 기대 있는 김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 가까이 잡힌 손의 크기가 김혜리의 얼굴을 가리고도 남을 만큼 커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대회로 데뷔한 김혜리는 최근까지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등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김혜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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