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17
연예

김동성, ♥인민정 없으면 어쩔 뻔…지극 정성 우렁각시 "아프지마"

기사입력 2022.02.19 11:28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돌봤다.

인민정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리 비빔밥 해줄게. 소화 잘 되는 청국장도. 아프지 마. 오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민정이 손수 만든 보리 비빔밥과 청국장이 담겨 있다. 김동성을 생각하는 애정이 담겨 더욱 맛있어 보인다.

한편 인민정, 김동성은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 현재 과일 판매 사업 중이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