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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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우울증 고백' 최고기 "100만년 만 지하철 탑승, 떨린다"

기사입력 2022.02.11 14:5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근황을 전했다. 

최고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하철 100만 년 만... 떨린다 둑둑운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속에는 최고기가 직접 촬영한 지하철 1호선 노선도가 찍혀있다. 최고기는 수원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기다리는 중. 오랜만에 지하철을 탄다며 설레고 있다.  

한편 최고기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8개월 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다. 감정을 줄 수 있는 사람만 만나고 싶은 요즘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공황과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한 유튜버 유깻잎과 사이에 딸 하나가 있다. 유깻잎은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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