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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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성유리, 살뜰한 선배 엄마…'예비맘' 이정현 감동

기사입력 2022.02.10 11: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정현이 생일 축하 인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모습. 현재 임신 중인 이정현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성유리는 "생일 축하해요 언니"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여러 개의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 역시 "고마워 유리야"라고 화답하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성유리 역시 이정현의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던 바. 성유리는 이정현에게 받은 보양식을 인증하며 "언니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라고 감동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성유리는 지난달 쌍둥이를 출산하고 현재 산후 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서로를 챙겨주는 예비 엄마 이정현과 쌍둥이 엄마 이정현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사진=이정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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