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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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안 아픈데 링거?…"벽에 X칠 할 때까지 살라고"

기사입력 2022.01.28 18: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픈 거 절대 아니에요. 벽에 X칠 할 때까지 살라고!!! 오늘 하루 빠이팅 할라고!! 걱정하지들 마셔요. 평소 채우지 못한 영양들을 한꺼번에 빠바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병원을 방문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아프지 않아도 링거를 맞으며 건강 관리를 하는 정가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항상 저의 건강을 염려해 주시고 챙겨 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숨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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