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2 2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외국인' 베이식이 명문 대학에 입학했던 이유와 래퍼 활동에 대한 집안의 반대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쇼미더한우' 특집으로 꾸며져 아웃사이더, 산이, 베이식, 신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이식은 "경영학 쪽으로는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미국 보스턴의 뱁슨 대학 경영학부를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 김용만은 "베이식 씨는 벱슨대 마케팅과를 갔던데, 왜 마케팅과를 갔느냐"고 물었고, 베이식은 "마케팅 관련 꿈이 있는 학생은 아니었다. 그래서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이과는 아니었다보니 마케팅이 재밌을 거 같아서 진학했다"면서 "사실 졸업하고 취직해서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다니다가 '쇼미더머니4'에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집안의 반대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부모님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하고 싶은 거 하라는 쪽이셨고, 와이프나 처가에서는 걱정을 하셨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저도 이해한다"면서 "반대를 하셨는데, '쇼미4'에서 잘 되고 나서는 큰 응원을 해주고 계신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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