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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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싱글맘의 고민…"7살 子 쉽지 않네"

기사입력 2022.01.04 05: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나영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나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큰 아들 신우 군의 사진과 함께 "일곱살 쉽지 않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우 군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일자 앞머리를 가지런하게 정리한 신우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김나영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싱글맘의 두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올해 7살, 5살이 된 신우, 이준 군과의 현실 육아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면서 싱글맘 김나영을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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