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아들 돌잔치를 열었다.
구재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태어난 아들의 첫 돌을 맞아 수많은 풍선으로 집안을 꾸며둔 모습. 프랑스에 거주 중으로, 타지에서 돌잔치를 열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재이는 교수인 남편과 결혼해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