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10: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조영남이 자신이 일가친척들 중에서 아웃사이더였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조동석 연출)에서는 화제의 세시봉의 큰형님 조영남이 출연해 세시봉 아우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조영남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동생 조영수에게 "얘는 나하고 정 반대다. 얘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똑같은 사람인가 하는 착각도 든다"며 "얘는 천사표고 나는 악마표다. 왜냐하면 얘는 한 여자랑 살기 시작해서 끝끝내 살고 있다. 기특하다"며 자신과 다른 동생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우리 일가친척 모두 동생과 같은 스타일이다. 나만 특출나서 나만 아웃사이더이다. 그런데 아무도 '너 왜 그랬느냐','너 왜 이혼했느냐?'라고 물어본 사람은 없었다. 우리 가풍이 조금 특이하다"며 집안에서의 조영남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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