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2 20: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건강청문회' 크리스티나가 과거 시어머니를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서는 '미녀들의 수다'로 유명세를 떨쳤던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시어머니 이정자 씨가 출연했다.
외모 뿐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인 이정자 씨는 "며느리와 같이 지내면서 대외활동도 하고 방송도 하다보니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와 함꼐 살게 되었다는 크리스티나는 "그게 벌써 15년 전이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른다"고 말했다.

이정자 씨는 "아들이 이탈리아에 유학갔다가 (유학을 마치기) 1년 전에 귀국해서 '외국인 여자친구 만나는 거 어떠시냐'고 묻더라. 그 땐 아무 말도 안하고 들어가라고 했었다"면서 "그런데 한 달 뒤에 여자친구랑 온다고 하더라. 당시에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청바지 입고 운동화 신는 그런 모습을 상상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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