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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태리에 질투 '눈물'

기사입력 2021.12.06 09: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이세희와 이태리의 관계를 오해하고 홀로 눈물 흘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 22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과 마현빈(이태리)의 관계를 착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박단단과 마현빈이 다정하게 대화하는 것을 지켜봤고, "뭐야. 박 선생 누나 남친 있었어? 공부하러 간다고 해놓고 저래서 영어학원 다니겠다고 한 거야? 연애질하려고?"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이영국과 박단단은 이세종(서우진)이 다니는 유치원 체육대회에 참가했고, 이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 

박단단은 팔씨름에서 우승했고, 이영국과 이세종을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박단단과 이영국은 뒤늦게 스킨십했다는 것을 자각하고 민망해했다.

특히 이영국은 박단단의 통화를 엿들었고, 박단단은 마현빈과 통화 중이었다. 박단단은 선배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동아리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고, 마현빈은 모임 장소가 호텔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영국은 호텔이라는 단어를 듣고 오해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을 미행했고, 마현빈을 만나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영국은 "혹시나 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박 선생 누나가"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더 나아가 이영국은 "순진한 우리 박 선생 누나 내가 구해야 돼. 아까 분명히 박 선생 누나가 들어가기 싫어하는 거 끌고 들어갔어"라며 박단단을 쫓아갔다.

이영국은 끝내 동아리 선후배들과 함께 있는 박단단과 마주쳤다. 이영국과 박단단은 서로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봉준오(양병열)와 강미림(김이경)은 동거를 시작했고, 동영상을 촬영하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봉준오는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우리 행복하게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라며 털어놨다.

강미림은 "일단은 설레.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아. 우리 서로 좋은 친구로 오래오래 잘 지내보자"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봉준오의 어머니 장미숙(임예진)과 강미림의 이모부 박수철(이종원)이 친남매로 밝혀진 상황. 앞으로 봉준오와 강미림이 위기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돼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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