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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태연과 생일+띠 같아…운명적" 팬심 폭발 (놀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2.04 23: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전소미가 태연을 보기 위해 '놀토'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전소미, 이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전소미에게 "'놀토' 두 번째 출연이다. 이분을 만나기 위해 꼭 나오고 싶었다던데"라며 "음악 프로그램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는 "태연 선배님이시다. 진짜 만나 뵙고 싶었다. 저희가 3월 9일생으로 생일도 같고 둘 다 뱀띠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제가 출연한 날이 운명적으로 선배님의 '놀토' 1년 되는 날이다. 기분까지 좋아버렸지 뭐냐"고 말했다. 박나래는 "둘 다 금발이기도 하다"며 부추겼다.

전소미는 "선배님은 'HAPPY'라는 노래가 있고, 나는 'BIRTHDAY'라는 곡이 있다. 엮으면 'HAPPY BIRTHDAY'다. 근데 생일도 같다. 제가 혼자 많이 좋아하고 있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태연은 "나도 너무 팬이고 잘 보고 있다. SNS로도 응원하고 있다"며 "드디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태연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부끄럽게 인사했고 이를 보던 붐은 "울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태연은 "제가 고정적으로 하는 멘트가 있다. 오늘 재미지게 놀아보자"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붐은 이영지를 소개하며 "진정한 귀인이다. 받쓰 실력이 기깔난다고 본인 입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받아 적는 실력이 좋았다고 이야기 한 거다. 만일을 대비해 귀를 파고 왔으니 잘 들리지 않을까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지는 "100~122BPM 사이에서는 몇 글자 정도는 낚아채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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