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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앨범'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12.04 14:14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가 K-팝 아티스트의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 TOP50’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가 46위에 선정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SOUR’, 아델(Adele)의 ‘30’, 라우 알레한드로(Rauw Alejandro)의 ‘Vice Versa’,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MONTERO’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선정된 가운데,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는 K-팝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포함됐다.

롤링스톤은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보이 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인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격상시켰다. 다섯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라고 소개했다.

또 “중독성 강한 ‘Magic’으로 (데뷔 후) 첫 영어곡을 선보였고, 그들이 지닌 에너제틱한 사운드에 아레나 팝 록을 첨가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을 발매했다. 주목할 곡은 틱톡(TikTok)에서 주목받은 발라드 장르 ‘Anti-Romantic’으로, 이 곡은 사랑의 가슴앓이를 현실감 있고,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인상적인 보컬과 폭넓은 감성을 보여 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1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을 포함, 총 7개 부문에 올라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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