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1 17: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중국의 배우 판빙빙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판빙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355'의 화상 정킷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핑크색 털 후드티를 입고서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묶은 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판빙빙은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을 통해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통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2018년 탈세 논란에 휘말리면서 자취를 감췄던 그는 실종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후 중국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한화 약 1509억원)을 선고받고 이를 모두 납부한 뒤 자숙을 거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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