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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전소민 불륜 응원→의심..."가정 지킬 거야" 분노 (쇼윈도)

기사입력 2021.11.29 17:3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쇼윈도' 송윤아가 분노했다.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23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름답고 화려한 쇼윈도, 그 안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죠"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어 리마인드 웨딩에서 한선주(송윤아 분)만을 사랑하겠다는 신명섭(이성재)의 맹세와 함께, 윤미라(전소민)와 사랑을 나누는 그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무언가를 알게 된 듯 분노한 한선주가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장면이 전환되고 어두운 거리, 차 앞에 나란히 선 한선주와 윤미라가 통성명을 나눈다. 밝은 낮,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우린 아주 특별한 인연"이라며 좋아한다. 

특히 "저한테 왜 잘해주세요?"라는 윤미라의 질문에 한선주는 "미라 씨도 가족 없이 외로운 사람이잖아"라고 답하며 애틋한 워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다른 여자의 남자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윤미라의 고백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아끼는 동생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던 한선주는 "헤어질 수 없다면, 그 사람 없이 죽을 것 같다면, 그럼 그 남자 가져. 내가 미라 씨 편 돼줄게"라며 윤미라를 응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한선주는 곧 신명섭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친자매 같은 동생, 윤미라라는 의심의 싹이 자라난다. 자신의 남편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한 한선주의 행복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 가정 지금처럼 완벽히 지켜낼 거야"라는 한선주의 분노 섞인 다짐은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치열한 사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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