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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양조아, 작품 몰입감 높이는 전달자

기사입력 2021.11.26 14: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양조아가 tvN 15주년 특별기회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연출 김상협)에서 임수정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멜랑꼴리아'에서 중간고사 진행 중 성예린(우다비 분)의 답안이 수정 전 수학 답안과 일치해 아성고에 시험 답안 유출의혹이 일었다. 지윤수(임수정)은 성예린의 답지를 가지고 김진희(양조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답지를 번갈아 보던 김진희는 수정 전 답지를 보며 무심코 "이걸 보고 그대로 쓴 거라면 모를까"라고 말하고 순간 놀라며 "아니, 그러니까 설마 답지 유출은 아니겠죠?"라며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후 김진희는 지윤수를 따로 불러 성예린 사건을 말하며 "시험지 확인 안 해도 된다고, 무슨 뜻인진 곧 알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열린대요. 거기서 논의하지 않겠어요?"라고 하자 지윤수는 생각이 많은 표정을 지었고 이내 "선생님 내일 결혼이잖아. 좋은 일 앞두고 더는 신경 쓰지 마요. 네?"라고 말하며 지윤수를 애써 안심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양조아는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의 담임선생님으로 이도현, 임수정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사건 전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임수정에게 사건 전개를 풀이하는 전달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임수정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드라마 이해를 돕고 있다. 명품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양조아의 눈부신 활약에 드라마의 기대감은 날이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끊이지 않는 사건들과 이도현, 임수정의 관계에 관심이 치솟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멜랑꼴리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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